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는 간호학과 서포터즈가 국제한인간호재단(GKNF, 이하 재단)으로부터 교육 부문 활동 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부천대 간호학과 서포터즈는 윤희장 지도교수 지도 아래 다양한 예방행태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 박서연 학생은 대표로 리더상을 받았다. 문서원 학생은 우수한 활동 내용으로 이사장상을 차지했다.서포터즈는 초등학교 저학년생, 다문화가정 아동, 캠퍼스 내 대학생,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워크숍을 진행하며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아울러 서포터즈가 진행하고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이 간호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간호법은 지난 5월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후 6개월 가까이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계류 중이다.전국 간호대학 교수 758명은 14일 긴급 성명을 내고 “초고령사회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간호법 제정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간호법 제정은 더는 지체할 수 없는 민생개혁법안인 만큼 국회는 간호법 제정을 즉각 추진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간호법은 인구 및 질병구조의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7명이 간호법 제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간호법은 지난 5월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뒤 6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전국 간호대학 교수 757명은 14일 긴급 성명을 내고 “초고령사회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적 위기에 대처하고자 하는 간호법 제정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낡은 정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더는 지체할 수 없는 민생개혁법안이므로 국회는 간호법 제정 즉각 추진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이날 성명에서 전국 간호대학 교
경북보건대 윤희장 간호학과 교수가 2020년도 인문사회분야 신진연구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의 신진연구지원사업은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년간 연간 2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연구력이 왕성한 신진연구인력의 창의적 연구의욕 고취 및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 신진연구인력의 연구역량 극대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다. 윤희장 교수의 연구 주제는 ‘신규간호사 현실충격 측정도구의 표준화 연구 : 전향적 코호트 분석’으로 이 연구는 향후 2년간 진행될
대한남자간호학교수협의회(회장 정현철)가 남자간호사 2만 명 시대를 앞두고 ‘한국간호대학남자교수회’로 명칭을 변경한다.협의회는 20일 저녁 서울역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간호대학남자교수회’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회장에 정현철 삼육대 간호대학 교수를 재선임 했다. 또 부회장에는 김동옥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교수와 이종률 진주보건대 간호학부 교수를, 학술이사에 윤희장 경북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출판이사에 모형중 수원여대 평생교육원 교수, 총무이사에 김정호 마산대 간호학과 교수, 재무이사에 김종원 을지대 간호학과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또